김선아 교수, 베스트 페이퍼 어워드(Best Paper Award)’ 수상

by BrunelKorea posted Jun 04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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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아 교수
▲ 김선아 교수

금오공과대학교 산업공학부 김선아 교수가 개방형 혁신 복잡성 학회(SOItmC) 국제 학술대회에서 ‘베스트 페이퍼 어워드(Best Paper Award)’를 수상했다.

 

‘개방형 혁신 복잡성 학회’는 경영·경제 및 정보통신을 포함한 공학 분야의 융․복합적 이슈를 ‘오픈 이노베이션(Open Innovation)’ 형태로 다루는 국제학회로, 국내·외 20여개 대학과 연구기관의 석학 3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.

 

지난 2일 미국 산호세주립대학(San Jose State University)에서 열린 이 대회는 ‘개방형 혁신 복잡성 학회(SOItmC)와 공급망 및 운영관리 국제컨소시엄(CSCOM) 2016’에 관한 국제학술대회로 진행됐다.

 

김 교수는 디자인공학 융합 프로그램인 ‘치즈프로그램(CHEESE Program)’에 관한 논문을 이번 대회에서 발표했다. 2013년 개발돼 3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친 이 프로그램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한 학생 맞춤형 창의 교육 모델이다. 산업공학부 디자인공학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운데, 산업공학부 석사과정 류효연(28세), 안희주(25세) 씨가 연구원으로 참여했다.
 
실제 치즈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 대학 학생들은 ‘제6회 소외된 90%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’에서 대상인 ‘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’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라 불리는 ‘레드닷 어워드(red dot Design Award) 2014’의 디자인 컨셉(Design Concept 2014) 부문 ‘위너(Winner)’에도 선정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.
 
김 교수는 수상소감에서 “치즈 프로그램은 학생 아이디어가 상품화 할 수 있는 단계까지의 프로세스를 정부․대학․기업의 지원 시스템과 새로운 관점에서 연결하고 재정립한 교육 모델로 3년간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혁신 모델을 재정립하는데 노력하겠다.”고 밝혔다.

 

한편 2012년부터 금오공대 교수로 재직해 온  김 교수는 디자인과 공학, 연구와 산학 융합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.

 
출처 : http://www.dailydgnews.com/news/article.html?no=9520